2014년의 스페인, 2015년의 스위스와 프라하...
여행하는 순간에는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때의 행복과 즐거움이 점점 흐려져가는게 아쉬워서 블로그에 남겨가기로 했습니다. 그간 여행을 준비하면서 정리해둔 자료들도 최대한 예쁘게 남겨두면 우리가 도움받았던 것처럼 다른 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란 작은 기대도 해봅니다ㅎㅎ
주로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그때의 느낌과 생각을 담아서 포스팅을 남겨볼 계획입니다.
이왕이면 여행 블로그의 느낌을 잘 살리기위해서 하루정도 시간을 들여서 야심차게 블로그 스킨도 만들었습니다 ^>^ ㅎㅎ
일단 카테고리 분류도 좀 해놓고 어느정도 글 쓸 준비는 끝난거 같은데, 언제 제대로된 첫 포스팅을 시작할 수 있을지..
개의 댓글